북촌댁

고객센터

안녕하십니까. 정형섭 입니다.
아까 통화하고 지인에게 상황을 얘기했더니
마음이 바꼈나 봅니다.
따로 통화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조만간에 직접 체험하러 내려가겠습니다.
그동안 편안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파일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예약 취소 죄송합니다	정형섭	11-04-26	1980
	예약 취소 죄송합니다	북촌댁	11-04-27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