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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댁에서의 하루밤!

  • 북촌댁
  • 2013-05-15 오후 8:48:17
  • 1,497
안녕하세요.

컴퓨터 기계적인 결함으로 이제서야 답글 드리게되서
송구함을 금할수없군요.대단히 죄송합니다.

216년전 원형 그대로의 한옥이가진 조선시대 삶과 문화를
현재의 많은사람들은 간과하기가 쉬운데 가치를 알아주시니
주인으로서도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많은분들이 한옥다운한옥을 느끼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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