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추절

  • 김대희
  • 2008-09-13 오후 6:28:08
  • 1,130
  • 메일
빈공간 한없이 채워할 조상 이 근험한 속 에 님 에 무거운 어게 에 조금한 힘이라 되여줄 수 있는 위로 말 이 떠오르지 않네 두 부모님생존하시는 본인 으로서 고아에 느낌을 모르는 위로 에 말이 도움이될진 몰라도 고아에 첫명절 을 위로와 축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