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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마웠어요

  • 오 한종
  • 2011-07-22 오후 5:36:18
  • 1,662
  • 메일
지난주에 손님을 모시고 북촌댁(하회마을)을 다녀왔어요.
정말 좋았어요.
그냥 북촌댁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었습니다.
주인 아쩌씨이신 유세호 사장님의 배려에 편안히 하루밤 잘 지내고
왔습니다.이렇게 짧은 글로 고마움을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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