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깊은 하회마을을 꼭 보고 싶어서 직접 안내를 하여 마을을 찾았는데 류 선생님께서 친히 안내해 주셔서 맛나는 차와 함께 집안의 향기를 맛보았습니다.
아직 조금은 쌀쌀한 날씨지만 부용대를 먼저둘러보고 마을을 찾아서 참으로 좋아하셨어요
선유줄불놀이와 겸암정사, 옥연정....설명으로 다음에 열릴 선유줄불놀이축제에 꼭 와서 보겠다고 하였고요
안동음식인 안동찜닭이 먹고싶다고해서 찜닭골목인 구시장을 찾아가서 먹고....즐거운 안동여행을 마치고 환송하였습니다.
안동홍보물에 북촌댁의 내용을 홈페이지의 내용으로 일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동시는 금년부터 관광과 축제를 분리하여 담당을 정해서
저는 올해부터 .탈춤축제담당.입니다만,
이번 내용을 변경하도록 할 것입니다. 물론 관광담당에게 이야기 해서 수정되도록 할 것입니다.
고택을 지키고 가꾸시느라 얼마나 힘드실까요
중요한 외빈이 묵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안동시청 권윤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