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잘 쉬었다 갑니다

  • 북촌댁
  • 2011-02-21 오전 7:59:21
  • 1,039
안녕하세요?

기억이 납니다.중년여성 4분친구 오신날에 같은날 유 하셨지요?

잘 지내시고 좋은 추억 가지신것 같아 감사합니다.

그날만해도 많이 추우셨죠.며칠만에 날씨가 봄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날씨처럼 올 한해도 행복한 가정 꾸리시고 잘 지내십시요.

또 뵙길 기대하면서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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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었다 갑니다 김영은 11-02-20 1790
답변 잘 쉬었다 갑니다 북촌댁 11-02-21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