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손님 이용후기

  • 트래블노트
  • 2011-07-28 오후 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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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래블노트입니다.
손님께서 저희 사이트에 올려주신 이용후기 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両班生活体験
양반생활체험
五年ぶり2回目の河回村でした。
5년만에 2번째 방문한 하회촌이었습니다.
前は담연재(淡然斉)に泊りました、現在は開放されていませが、、、
현재는 없습니다만 전에는 담연제에 묵었습니다만,
口コミを見て今度は(북촌택)北村宅に泊りたいと思いやっと叶いまた。
이용후기를 보고 이번에는 북촌댁에 머물고 싶다고 생각해 결국 머물렀습니다.
安東から46番バスに乗り着いてから、昼にサバ定食を食べたのです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안동에서 46번 버스를 타고 도착해서, 점심으로 고등어정식을 먹었는데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二時から仮面劇を観ましたが、あいにくの雨のため室内でしたが十分に楽しめました。
2시부터 가면극을 보았습니다만, 공교롭게도의 비 때문에 실내였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夕食を済ましてからDVD(日本語字幕)を観た後、ご主人が各部屋の案内をして下さいました、私達は少し韓国語が分かるのでいろいろ質問したり楽しい会話が出来ました。
저녁 식사를 끝내고 나서 DVD(일본어 자막)를 본 후, 각 방의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조금 한국어를 알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질문하거나 즐거운 회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朝食は少し離れた萱葺き屋根の家で頂きます、両班の様な食べられない位沢山の種類のおかず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く全部頂きました(笑い)
아침 식사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먹었습니다, 양반처럼 먹을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종류의 반찬이었지만, 매우 맛있어서 전부 먹었습니다.(웃음)

5月初めの雨が少し降る日で、あまり寒くなかったのですが寝室にはオンドルが入りふかふか布団が心地良く静かでグスッリ眠りました~。
5 월초 비가 조금 내리는 날로, 별로 춥지 않았습니다만 침실에는 온돌이 들어가 폭신폭신한 이불이 기분 좋고 조용해서 푹 잤습니다.
トイレとシャワー室は離れてますが、雨でも濡れる事無く行けます、シャワー室は床暖になっていて暖かく綺麗です、シャンプーもリンスも石鹸もあリました。
화장실과 샤워실은 좀 떨어져 있지만, 비내려도 젖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샤워실은 따뜻하고 깨끗합니다, 샴푸도 린스도 비누도 있습니다.

両班生活最高でした!!!
양반생활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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