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화경당을 다녀와서...

  • 북촌댁
  • 2012-05-02 오후 9:01:53
  • 949
안녕하세요.

큰 아들이 어린나이에도 제 설명에 귀기울이는것을 보고
대견해 했었던 생각이 납니다.

모든걸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웃동네라서 언젠가는 분당에서 만날수도 있겠지요.

점차 더워지는 계절에 건강하게 보내시고 복된 하루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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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당을 다녀와서... 이재필 12-05-01 1304
답변 화경당을 다녀와서... 북촌댁 12-05-02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