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잘 묵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은숙
  • 2013-12-03 오전 10:34:20
  • 1,297
양반처럼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추울까봐 온돌 따뜻하게 불 때워 해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따끈한 구들장 즐기고 갑니다
아침 음식도 매우 정갈하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전통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