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탱자의 향기가....

  • 정진경
  • 2007-11-17 오전 12:58:01
  • 1,143

...담아주신 탱자
그 향기가 집 안에 아직 그윽하게 남아있습니다.

그 곳에 머물다 돌아온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탱자의 향기 만큼....
북촌댁의 모든 것이 저희 가족 마음에 오래도록 간직 될 듯 싶습니다.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구요~~

하회마을의 겨울, 봄, 여름....
다 볼 수 있길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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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의 향기가.... 정진경 07-11-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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