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곳을 보게 되고 직접 접하고..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속에는 옛생활방식에 대한 그리움이 항상 있나봅니다.~~
그냥 그대로 편안하고 친해질 수 있었으니까요..
남편과 딸들도 참 좋은시간이었다고 해요~~
여행떠나기 전 유치원다니는 작은딸은 옛날집 가기싫다고 징징댔었는데.. 다녀오면서는 진짜 좋다며.. 즐거워해서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고택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곳... 오랫동안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