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북촌댁에서 하루 머물렀던 속초 부부입니다....
여행을 이 곳 저 곳 많이 다닌 편이었지만,
이번 하회마을 북촌댁처럼 인상 깊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밤 늦게 도착해서 번거로울 셨을텐데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한옥에 대한 배움도 아주 뜻 깊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북촌댁 보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속초 설악산쪽에 오실 기회가 되시어
설악의 향기 펜션으로 오시면 저희 부부가 모시겠습니다.
http://www.sorakpension.com
033*636*0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