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별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북촌유거와 북두칠성입니다.
잘 찍지는 못하였지만
느낌은 좋습니다.
류세호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한옥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뜻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말복이 지났지만 아직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음에는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