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지난 5월 2일에 안채 윗상방에서 묵었던 가족입니다.

  • 북촌댁
  • 2009-05-31 오후 3:16:21
  • 976
고생하셔서 쓰신 후기가 지워졌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다시 쓰신 후기도 참 멋지게 잘 쓰셨네요
북촌댁에서 몸과 마음을 편히 쉬어가신 듯 해 저희도 기쁩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가실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럼 아무쪼록 건강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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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에 안채 윗상방에서 묵었던 가족입니다. 오선민 09-05-30 1499
답변 지난 5월 2일에 안채 윗상방에서 묵었던 가족입니다. 북촌댁 09-05-31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