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잊을 수 없는 기억들

  • 김영경
  • 2009-02-07 오후 3:07:03
  • 1,556
고택에서의 시간들,
선조들의 지혜와 정신,
오랜시간동안 지켜져온 신비한 세상.

어르신 덕분에 조선시대 양반댁 규수가 되어 마음의 평안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벌써 그리워지는 것은 왜 일까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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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기억들 김영경 09-02-07 1556
답변 잊을 수 없는 기억들 북촌댁 09-02-08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