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6월 27일 안채 윗상방에 묵었던..

  • 북촌댁
  • 2009-07-02 오전 10:05:04
  • 935
안녕하세요.
객지에 나오면 다들 잠자리때문에 불편해 하시는데 저희집에서 편히 주무셨다니 감사합니다. 밤하늘에 별들과 풀벌레 소리와 저희집 풍경이 그리우실때 반갑게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장마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관련글
파일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월 27일 안채 윗상방에 묵었던.. 심경보 09-06-29 1557
답변 6월 27일 안채 윗상방에 묵었던.. 북촌댁 09-07-02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