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엄마의 품 같은 하회마을

  • 북촌댁
  • 2009-06-26 오전 9:14:11
  • 818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서 지내는 동안 포근한 한옥의 멋을 느끼신것 같습니다.
더욱더 옛모습에 충실할수 있도록 보존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시또 뵈올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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