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ll Menu
Menu
소개
객실
객실전체
북촌유거
화경당
수신와
식사 및 서비스
찾아오시는 길
깊은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이용후기
고객센터
Close
북촌댁
HOME
•
깊은마당
•
이용후기
이용후기
엄마의 품 같은 하회마을
홍예
2009-06-21 오후 8:29:02
1,218
자동차 경적소리대신
새들의 노랫소리에 눈을 뜨고
매케한 먼지냄새 대신
아궁이에서 탁탁튀는 장작타는 냄새를 맡고
사람들의 이기적인 마음대신
새끼를 향한 제비의 모정과 부성애로 가슴따뜻해 지는 하회마을이였다.
주말에 안채에 묵었던 부부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이 아닌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6월 27일 안채 윗상방에 묵었던..
지난 5월 2일에 안채 윗상방에서 묵었던 가족입니다.
관련글
파일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엄마의 품 같은 하회마을
홍예
09-06-21
1218
엄마의 품 같은 하회마을
북촌댁
09-06-26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