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북촌댁
- 이와노히사코
- 2009-12-01 오후 1:42:59
- 2,105
안녕하세요.
지난주 친구들 넷이서 묵었던 이와노히사코입니다.
저희들은 토요일 무사히 일본에 들아왔습니다.
잔잔히 흐르는 시긴, 공기가 환상적으로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유서있는 큰 북촌댁의 하룻밤이 잊지 못할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당주님이 따뜻한 마음으로 저희들을 후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나다.
다시 다름 겨절에 찾아가겠습니다.
추신
바쁘신 중에 죄송합니다만
지금 잃은 카메라를 찾고 있는데 혹시 카메라가 없었습니까?
확인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