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휴가 잘 지내고 왔습니다

  • 강만수
  • 2011-08-16 오후 12:15:59
  •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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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희 가족이 머물다 온 화경당, 안채 모두 그립구요
이틀 이었지만 아파트가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한옥에 대해 많은 지식도 얻어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아침밥도 참 맛있었구요
오랜 세월이 흘러도 북촌댁은 그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향처럼.....
나중에 다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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