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북촌댁 역사학서 류이좌 석호 류도성쌍벽화오시는길 둘러보기 예약하기 깊은마당 북촌통신영상스토리
 

이 건물은 정조·순조 조에 초계문신과 예조·호조 참판을 역임한 학서 류이좌(鶴棲 柳台佐)의
선고(先考)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류사춘(柳師春)공이 정조 21년(1797)에 작은 사랑과 좌우익랑을 처음 건립하였다. 안채, 큰사랑, 대문간, 사당은 경상도도사를 지낸 그의 증손 석호 류도성(柳道性)이 철종 13년(1862)에 건립하여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 안채, 사랑채, 큰 사랑채, 대문간채, 사당 등을 두루 갖춘 전형적인 사대부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하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집이다.

북촌댁은 석호 류도성 공의 별호(別號)인 수신와(須愼窩 : 모름지기 수, 삼갈 신, 움막 와 : 어려운 이웃을 의식해 언제나 삼가면서 겸손하라는 뜻)정신을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