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좀 늦었지만... 후기를 올려봅니다.

  • 북촌댁
  • 2012-01-16 오후 7:38:22
  • 935
안녕하세요?

요즈음 날씨에 비해 오셨던날은 많이 추웠드랬습니다.
따뜻하게 지내시라고 군불을 많이 지폈었는데 다행이군요.

본관이 안동권씨라고 예약할때 하신말씀이 기억납니다.
또한 영식,영애가 요즈음 젊은이답지않게 반듯했던것도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에서의 여러 좋은추억이 모쪼록 오래간직되시고,
또 새해에는 모든일이 다 잘되시고 복된 하루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분실하신 필기구는 청소하는 아주머니도 보질 못했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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