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감사합니다

  • j.furusaka
  • 2011-11-13 오후 9:09:24
  •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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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다음에 찾아왔는데 역시 북촌댁은 찾아온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들여 주었습니다.
이번에 함께 간 친구들이 얼마나 기쁘고 즐겁고 해복했는지 잘 모른다고 하네요.
오랫동안 큰 집을 잘 지켜 오신 집 주인 분의 마음도 잘 알았습니다.
너무나 힘들고 고생이 많았을 겁니다. 정말로 대단한 일입니다.
따뜻한 방에서 잘 쉬고 잘 잤습니다.
아침 식사에도 전통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다시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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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j.furusaka 11-11-13 1135
답변 감사합니다 북촌댁 11-11-15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