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즐거운 한옥 체험

  • 레지나
  • 2015-03-09 오후 11: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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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온 레지나입니다.

3월초에 혼자서 하회마을의 북촌댁에서 2박 3일동안 머무렸습니다. 이 런 한국 전통집에서 보내는 것이 처음 이라서 모든 것을 신기하게 느겼습니다.

조용하고 풍경 좋은 하회마을에서 돌아다니면서 잠시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날 것 같았습니다. 또한 그 소중하고 아름다운 북촌댁에서 머무르는 것이 너무나 영광스러웠습니다. 선생님께서 북촌댁에 대한 역사를 자세히 소개해 주셔서 선생님의 선조들의 훌룡한 스토리를 알게되었습니다. 게다가 그런 큰 전통집을 지키기 위해 선생님의 노력과 마음을 깊히 느겼습니다.

하회마을과 북촌댁의 독특성과 아름다운 모습이 오래 오래 유지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언제 하회마을에 다시 방문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선생님과 북촌댁에서 마걸리를 한자 마시는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제가 한국말 쓰는 것이 아직 부족해서 표현이 정확하지 않은 것이 있으면 이해해 주십시오.)

홍콩에서 온 레지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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