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화경당에서의 하루


 


지난달 화경당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의 온돌방, 별이 쏟아지는 밤, 그리고 정갈한 한옥의 체험, 모두가 소중한 기억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옛 가옥이 품위있게 보존되고 있는데 대해 정성을 다하신 주인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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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화경당에서의 하루 세가족 15-03-09 1165
답변 화경당에서의 하루 북촌댁 15-03-09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