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 이와노히사코
  • 2009-12-02 오후 8:16:06
  • 1,901
바로 연락해 줘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없었지만 저희들의 머리속에

좋은 추억이 남아있서요.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땔까지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