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댁

이용후기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던 여름 하루였습니다.

  • 북촌댁
  • 2010-07-28 오전 6:53:22
  • 86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을 읽고보니 저도 기억이 새롭습니다.
좋은 느낌을 가지고 가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든 부분을 완전한 옛 그대로 유지하려다보니 많은 어려움도
따르지만 공감 해주시는 분이 계시는걸 보면 저도 기운이 솟는듯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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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던 여름 하루였습니다. 한주향 10-07-27 1344
답변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던 여름 하루였습니다. 북촌댁 10-07-28 861